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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를 배관으로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합니다.
기존의 튜브 트레일러에 가스를 담아
충전소까지 이송해 공급하던 것을
지하배관을 통해 이송하는 것은 전국 최초입니다.
심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안산시, 안산도시개발㈜, ㈜SPG수소는 6일,
'2020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
결했습니다.

튜브 트레일러로 공급되는 기존의 수소공급 방식을
안산지역에서는
스마트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인프라를 구축키로 한 것입니다.

스마트 배관으로 공급토록 하는 인프라 구축은 전국 최초입니다.

이처럼 수소가스를 생산공장에서 충전소까지
이렇게 되면 기존의 튜브 트레일러 공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제거할 수 있고
시민들은 안전하게 수소가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윤화섭 안산시장
"많은 충전소가 구축되어야 수소에 관한 여러가지 산업이 발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를 많이 생산해도 충전소
가 없으면 아무런 효과도 없고 그냥 구호에 불과한 정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주체 중 하나인 안산도시개발㈜는
단원구 초지동 672-2 일원의 2천㎡ 부지에
수소충전소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또 ㈜SPG수소는 안산공장에서 생산한 수소를
충전소와 연결하는 스마트 배관을 구축하고
안산도시개발공사와 공공으로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게 됩니다.

[인터뷰]이성재 (주) SPG수소 대표이사
"안산시는 대규모국가산업단지로 조성되어 수소 인프라구축이
용이하며 주민수용성도 매우 높습니다"

안산시는 이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을 부담하고
전반적인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국비 15억원등
도비와 시비, 민간투자비등 모두 45억 원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심재호기잡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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