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4·16 생명안전공원이 오는 2022년까지 안산 화랑유원지
에 조성됩니다.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모위원회' 는
'안산시 추모시설 건립 계획'을 안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조윤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세월호 참사 추모시설인 가칭 '4·16 생명안전공원' 이
오는 2022년 안산시 초지동 화랑유원지 내에 들어섭니다.

안산시는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및 희생자 추
모위원회’로부터 '안산시 추모시설 건립 계획'을
전달받았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추모시설 건립에는 사업비 495억원이 투입되며
추모비와 추모기념관, 추모공원, 시민편의시설 등을 갖추게
됩니다.

추모시설과 함께 명품공원도 조성됩니다.

명품공원 조성에는 사업비 248억 원이 투입되며
치유, 회복 시설과 문화공연시설, 복합체육시설 등이 들어섭니다.

특히, 희생자 봉안시설은 예술적 요소를 가미해
지하화 등 비노출 형태로 건립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합니다.

[인터뷰] 안산시 세월호참사 수습지원단
"시장님께서도 여러 방면으로 정부청사나 국회에 가서
국가시설로 해 달라는 요구를 했어요. 자필서명도 보내시고
그런데 국무조정실 조정 추모위원회에서 결정이 됐기 때문에
우리는 결정에 따라서 대승적 차원에서 받아들여야 되지 않나..."

안산시는 오는 2020년 추모시설 디자인 설계 국제 공모를통해
오는 2021년 착공한다는 계획이며,
세월호 참사의 상징성을 살린 세계적인 명소화와 지역의 랜드
마크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추모시설과 명품공원은
국비와 도비를 보조 받아 안산시가 시행하는 방식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안산시가 운영을 맡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조윤주입니다.


영상취재 : 강철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