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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추석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았습니다.
차례 상을 준비하려는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상인들도 명절 특수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김장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북적입니다.

추석하면 빼놓을 수 것이 바로 제수 용품들.

차례 상에 올릴 떡부터 과일까지 없는게 없습니다.

대목을 맞아 상인들도 한껏 목청을 높여봅니다.

강필남 / 세종전통시장 상인
"조기 있어요. 대하도 있어요. 오징어도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인심은 덤.

팔고 사는 사람 모두 넉넉합니다.

임익수 / 세종시 전의면
“물건도 좋고 가격도 비싼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보면 (좋습니다.)”

좋은 물건을 꼼꼼히 고르다보니
어느새 양손에 든 장바구니가 가득차고..

오랜만에 볼 가족 생각에 벌써부터 설렙니다.

조병호 / 조치원읍
"(손자 주려고) 고기 사고 떡 사고 시금치 사고 다 샀죠."

자꾸 어려워지는 경제 속에
상인들은 매일 추석 대목 같기를 바라봅니다.

손영자 / 세종전통시장 상인
"전통시장을 살리려면 손님이 많이 찾아와 주시고
우리는 물건을 양심껏 팔고 좋은 것 팔고 그럼 되겠죠?
많이 와주세요"

넉넉한 인심과 옛정이 가득한
전통시장의 하루는 오늘도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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