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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지역 학교에 구축된 교실형 재난안전 체험관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보다 현실감 있는 안전 교육장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연기가 가득한 어두운 통로.

학생들이 물에 젖은 손수건으로
코와 입을 막고 초록색 유도 등을 따라 신속하게 움직입니다.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체험공간입니다.

가상현실을 이용한 지진 대피 훈련.

"머리를 보호할 물건 뭐가 있을까? 다 같이"
"가방" "가방이 있다. 가방을 눌러볼게"

지진이 발생한 순간부터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까지.

올바른 대처법을 알려줍니다.

곽서희 / 새뜸초 5학년
"실제로는 체험할 수 없는데... 가상으로 실제처럼 체험해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학교 안에서 실전 같은 재난 안전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안전 체험관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각종 재난유형별 안전교육부터 심폐소생술까지.

교육부에서 지정한 7대 안전교육을 직접 배울 수 있습니다.

최신식 VR 교육장비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현실감을 높였습니다.

현재 세종지역에 설치된
교실형 안전교육 체험관은 모두 4곳으로
올해 안에 4곳이 추가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강재준 / 새뜸초 교사
"아이들이 실제 체험할 수 없는 것들을 가상체험을 하기 위해서
VR을 설치해서 다른 학교에 비해서 간접 체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쉽게
재난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학생들의 대응 능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박다니엘 / 새뜸초 5학년
"심폐소생술을 할 때 힘이 들긴 했지만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이 쓰러지면 나중에 배운 대로 심폐소생술을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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