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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의왕시가 60-1번과 1-2번 시내버스의
노선을 조정했습니다.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덕원역에서 의왕가구단지를 거쳐
의왕장안지구까지 운행하는 60-1번 버스.

차고지가 의왕시 고천동에서
월암동으로 이전하면서
지난 3월부터 오전동 방면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당연히 의왕시청에는
오전동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인덕원역이나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의 접근성이
갑자기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의왕시는 버스회사와 논의에 들어갔고
60-1번의 오전동 방면 운행을
재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인터뷰] 이성진 (의왕시청 대중교통팀장)
"60-1번 시내버스의 경우 원효충무아파트,
고천체육관, 여성회관, 오전초교, 글로벌도서관 등
오전동 구간이 다시 운행을 개시함으로써
오전동 주민들의 이용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2번 시내버스는 노선이 연장됩니다.

석수역에서 안양1번가와 의왕시청을 거쳐
의왕역까지 이어졌던 노선은
월암동 철도기술연구원까지 1.3km 연장됩니다.

이로 인해 부곡초등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
철도기술연구원 방면으로의 이동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성진 (의왕시청 대중교통팀장)
"1-2번의 경우는 종점이 의왕역에서
철도기술연구원까지 연장함으로써
의왕역에서 철도대학, 철도기술원까지 갈 때
택시나 마을버스를 이용했던 불편함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노선이 연장되면서
두 노선의 운행횟수는 다소 줄어듭니다.

60-1번과 1-2번 시내버스의 노선 변경은
6월 20일 첫차부터 반영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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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노선연장 #6월20일부터 #이재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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