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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정부가 친환경 정책의 일환으로
수소차를 중심으로 한 수소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인데요.
최근 세종시에서도 수소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았는데,
시민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가 올해 수소차 10대를 민간에 보급하기로 하고
지난 7일까지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163명이 접수해 약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또 이들 중 전자추첨을 통해
10명의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세현 / 보조금 지원 대상자
"경제성이나 친환경적인 부분에 있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서
보조금 지원 신청을 했습니다.
(대상자에 선정돼 수소차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좋은 기분을 갖고 있습니다."

10명의 대상자에게 지원되는 보조금은
국비 2천250만 원과 시비 1천만 원 등
모두 3천250만원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생산 중인 수소차가
약 7천만 원인 점을 감안하면,
3천 500만원에서 4천만 원의 비용으로
수소차를 탈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세종시는 올해 10대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모두 400대의 수소차를
민간에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은영 / 세종시 생활환경담당
"정부 정책에 발맞춰 수소차를 확대하고
충전소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는 단계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수소차 보조금 지원을 계기로
수소충전소 조성도 본격화됩니다.

세종시의 첫 수소충전소는 이곳 대평동 일원에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또 내년 중 정부세종청사 주차장 부지에
충전소 1곳이 추가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9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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