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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산 행복키움추진단의 집수리 봉사현장을
송용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해비타트 ‘화합의 마을’입니다.

이 마을에는 지난달 화재가 발생해
네 가구가 살고 있는 건물 한 동이 모두 타버렸습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

이런 주민들에게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에도
아산지역 행복키움추진단 단원 20여 명을 비롯해
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아산시청 공무원들이 동참했습니다.

폐기물 철거에서 외장재 작업 등
오랜 봉사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업체 직원 못지않은 실력을 뽐냅니다.

강준구/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한국해비타트에서 이런 큰 봉사활동을 해주는 것에 대해서
우리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

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화마에 그을렸던 집안 구석구석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습니다.

살길이 막막했던 주민들의 얼굴에도
어느새 웃음꽃이 폈습니다.

이영식/아산 해비타트 마을 주민
“불이 났을 때는 암울했던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웃음이 납니다.
왜냐면 이렇게 아산시청, 해비타트에서 많은 봉사자분들이 도와주기 때문에 힘이 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져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19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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