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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아산 송암사에 있는 석조여래입상의
도 유형문화재 지정 여부가 다음 달 결정됩니다.
문화재로 지정되면 도비 지원이 가능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아산 외암민속마을에 있는 송암사입니다.

사찰에 들어서자 높이 3m에 이르는 석조여래입상이 눈에 띕니다.

정확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지만,
여래상의 손과 얼굴의 표현방식으로 미뤄볼 때
고려시대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방석불양식을 엿볼 수 있어 문화재적 가치가 높지만,
관리주체가 지자체나 국가가 아니다보니
관리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경진/아산 송암사 주지
“문화유산이라는 것은 저희 세대에만 간직하는 것이 아니고
다음 세대에게도 소중하게 잘 물려줄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 우리 미륵부처님은 균열도 심하고 또 훼손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안타까운 부분이 많습니다.”

여래상의 문화재 지정을 위한 오랜 노력 끝에 희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충남도는 앞서 지난 1월,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의 도 유형문화재 지정을 예고했습니다.”

최종 지정 여부는 다음 달 28일 열리는
문화재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됩니다.

도지정문화재로 등재되면 문화재로서의 상징성은 물론,
시비와 도비 지원을 통한 보존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한편, 송암사 석조여래입상이 문화재로 지정되면
아산지역의 도지정문화재는 27개로 늘게 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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