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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정의 달을 맞아, 군포시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효도잔치를 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칠순, 팔순을 보내지 못한
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권예솔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뷰]

신나는 음악에 몸을 맡긴 어르신들.

친구의 손을 잡고 무대로 나와,
흥 넘치는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칠순, 팔순을 맞은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군포시가 마련한 ‘사랑의 효도잔치’

이날의 주인공은 모두 65명입니다.

어르신들께 전달되는 술 한 잔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지역 주민들의 진심이 가득 담겼습니다.

먹고 살기 바빠 지나쳐버린 생일,
넘치는 축하에 주인공들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홍인숙 (군포시 산본1동)
“기쁘고 좋아요.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 조재수 (군포시 광정동)
“집에서도 못 챙겨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진짜 감사하고 기분도 좋고 행복한 시간입니다.

홀몸 어르신들에겐 외로울 수 있는 5월.

비록 합동잔치이긴 하지만
어르신들에겐 오늘이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날입니다.

자식과 같은 지역주민들의 축하에
적적해하던 어르신들의 표정이 모처럼 환해졌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권예솔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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