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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우리나라 쪽파 주산지 중 한 곳인 아산 도고에서
쪽파 축제가 열렸습니다.
대내외에 도고쪽파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제철 맞은 쪽파를 깨끗이 씻어 가지런히 놓습니다.

하얀 머리 부분부터 양념을 슥슥 문질러주면,
달큰하고 매콤한 쪽파김치가 완성됩니다.

한쪽에선 노릇노릇 쪽파전 부치기가 한창입니다.

우리나라 쪽파 주산지인 아산 도고면에서
아산맑은 도고쪽파축제가 열렸습니다.

도고쪽파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입니다.

오세현/아산시장
"도고산 밑에 분지에서 자랐기 때문에 육질이 단단하고 많은 영양분을 갖고 있어서,
특히 일교차가 심한 요즘에 드시면 감기예방에도 좋고, 성인병 예방 등 여러모로 좋습니다.
우리 도고쪽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장에선 파김치 담그기를 비롯한 체험행사도 진행됐습니다.

또 쪽파를 넣은 라면과 수육 등
무료 시식행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습니다.

양예찬·이동희/아산 도고초등학교 학생
“라면에 쪽파를 같이 곁들여서 먹으니까 맛있었어요.”
“삼겹살이랑 쪽파를 같이 먹으니까 원래는 쪽파를 싫어했는데
이번에 맛있었고,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이곳 도고면에선 연간 5천 톤의 쪽파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전남 보성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전국 물량의 20%를 넘게 차지하고 있습니다.

“도고쪽파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9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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