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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지난 4월 11일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안양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는데요.
현장에 권예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현장음]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일본군의 총을 맞고 쓰러진 독립군.

조국 독립을 위해 몸 바친 선조들의 모습이
범계역 광장에서 재현됐습니다.

[인터뷰] 인치수 (뮤지컬배우)
"준비하는 동안 우리가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들을 생각하며
경건하게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안양시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10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당시 독립을 열망했던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입니다.

[인터뷰] 최대호 (안양시장)
"과거 10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설계해나가기 위해서
안양시에서부터 시민이 함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해보자는 취지를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하는 관중들.

지난 달 상해임시정부로
역사탐방을 다녀온 학생들의 소감문 낭독과
안양여중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플래시몹 공연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한층 더 달아올랐습니다.

또 안중근 의사의 단지동맹을 표현한
가수 이지훈 씨의 공연과
뮤지컬배우 옥주현 씨의 무대는
임시정부 수립 백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습니다.

한편 이날 공연은 평촌역과 인덕원역 등
안양시내 5개 옥외전광판과
티브로드 지역채널 1번, 각종 SNS를 통해
전국에 동시 생중계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권예솔입니다.

< 촬영 / 편집 : 김동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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