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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강혜진기자]

[앵커멘트]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도봉구 방학역과 도봉역에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한 승강기가 설치됩니다.
에스컬레이터나 승강기가 없어 계단을 오르내리는
노약자와 장애인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도봉구 방학역 3번출구 입구입니다.

하루 평균 2만여 명이 방학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이용합니다.

하지만 지하철을 타기 위해선
계단을 오르 내려야 합니다.

역사가 만들어진지 수십년이 지났는데도
이동 수단은 오래된 계단 뿐입니다.

주민 이동 편의를 위해 올해
방학역에 승강기가 설치됩니다.

노약자와 장애인 등이 승강기를 타고
지하철을 타기 쉽게
역사 내부로 연결되는 겁니다.

차운옥 / 도봉구 방학동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을 올라다니는데 힘들었죠.
무릎도 아프니까...
엘리베이터 생기면 너무 좋죠.>

허석규 / 도봉구 쌍문동
<진작에 엘리베이터가 들어서야는데
몸 아픈 사람도 많고
저희도 걸어다니기 힘든데 엘리베이터
생긴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요.>

<방학역에는 측면도로와 승강장 부분을 점령해
15인승 엘리베이터 4대가 설치되고,
도봉역 도봉로쪽에도 승강기 3대가 추가됩니다.>

공사비는 총 65억 3천여 만원으로
2016년 국비예산 지원 근거를 마련해
사업이 추진된 겁니다.

김선동 / 국회의원
<보행권이 굉장히 열악한 상황이어서
특히 방학역 보다 도봉역은
굉장히 계단도 많고 가파릅니다.
그래서 꼭 해 드려야겠다..
그래서 3년에 걸쳐서 3년에 걸쳐
이번에 3년 차인데
예산 배정을 끝내서 이번에 착공하게 된겁니다.>

방학역과 도봉역 승강기는
이달 착공해 이르면 10월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역사 구조상 승강기 공간이 없어
여러차례 미뤄졌던 편의시설이 확정되면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동이
지금보다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강혜진입니다.

<촬영/편집- 김환 기자>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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