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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20년 전에 조성한 인천교통원이 올해 말 체험형 공원으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동구는 어린이교통교육장에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주변 공원엔 도심형 휴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어린이교통원입니다.

2차선 도로와 신호등, 그리고 각종 교통 표지판까지…

도심에서 볼 수 있는 교통 시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준공 후 20년이 지나면서 노면은 곳곳이 갈라지고 시설에선 세월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이곳이 연말이면 체험형 공원으로 재탄생할 전망입니다.

동구는 교통교육장 주위로 236m 길이의 레일을 깔아 모노레일을 운행할 예정입니다.

페달을 밟지 않고 자동으로 운행하는 어린이용 모노레일을 도입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낡은 놀이터는 트램펄린 등이 포함된 조합놀이대로 교체하고, 도로와 신호등도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허인환 / 동구청장]
"저희가 약 6억 원 정도를 투입해서 이쪽을 아이들이 교통과 관련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그 속에서 모노레일을 설치해 정적으로 있었던 부분을 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나무들이 울창한 바로 옆 공원은 도심형 휴양시설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가족들이 와서 먹고 즐길 수 있는 그늘막을 설치하고, 바비큐장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일부 공간에서 추진한 뒤 향후 2, 3단계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개장해 24시간 문을 여는 캠핑장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허인환 / 동구청장]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접근성도 좋고 해서 이쪽에 도심형 캠핑장이라고 해서 주말에 가볍게 가족끼리 나와서 먹을 것도 먹고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고 가볍게 쉬었다 갈 수 있는…"

동구는 용역을 거쳐 오는 10월 공식 개장한다는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황인호

(2019년 3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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