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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입춘이 지났지만 봄이라고 하기엔 여전히 추운데요.
여기 다른 곳보다 일찍 봄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꽃향기로 가득 찬 한 식물원을 송용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온실 안으로 들어서자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이 관람객을 반깁니다.

형형색색 활짝 핀 꽃들을 보며
비로소 봄이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봄의 전령 튤립도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노지에선 4월이 돼야 꽃을 볼 수 있지만,
이곳에선 두 달이나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봄꽃 중 하나인 히아신스도
특유의 진한 꽃향기로 발길을 붙잡습니다.

때 이른 봄꽃들의 향연을 담기 위해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가 바삐 움직입니다.

조찬구/세종시 전동면
“좋네요. 보니까 못 보던 꽃도 많고, 모르는 꽃도 많고...”

김정예/세종시 전동면
“아산에 와보니까 너무나도 봄을 느낄 수 있는 기분이에요. 너무 아름다운 꽃들이 많습니다.”

당초 재배 목적으로 만들어진 이 식물원은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온실의 높이를 5M가량 높였습니다.

덕분에 올해부터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기중/꽃식물원 원장
“봄의 오감을 만족하실 수 있어요. 한창피고 있는 게 히아신스 향이 아주 좋은 꽃이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또 한 가지는 한여름 꽃이지만 베고니아라든지
여러분들이 오시면 우리 봄나물을 먹듯이 눈으로 먹을 수 있는 그런 식물원입니다.”

사시사철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식물원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8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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