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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강북구에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렸는데요.
지역 주민 250여 명이 힘을 보태
김장 김치 4천500포기를 담갔습니다.
현장에 이정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무와 갖은 야채가 들어간 양념을
배추 구석구석 골고루 버무리고,
한 포기 한 포기 정성껏
비닐에 담습니다.

한쪽에선 포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웃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담아 포장 작업을 마치면,
어느새 상자가 가득 쌓입니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모두 4천500포기.

강북구새마을회가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등
이틀 동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박귀록 / 강북구새마을부녀회장
(이 행사는 10년이 넘었는데요.
소외게층, 독거노인 등이 1천500세대가
넘어요. 작년에는 4천 포기 정도 담갔는데
부족해서 올해는 500포기 더 했어요.)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김장 나누기 행사.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문고와
강북경찰서, 롯데백화점 직원들도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담근 김장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1천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강재훈>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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