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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10월 2일)은 법정기념일로 된지 22회째 맞는 노인의 날 입니다.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의미를 담은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습니다. 김석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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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어렸을적 동네 잔치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떡메치기.

오늘은 직접 체험도 하고 콩고물을 입힌 떡도 맛 봅니다.

INT) 김옥명 / 남구 대연동
옛날에 많이 치던거라. 쳐서 어른들이 해주던 시절이라. (직접 해보시니까 어때요?) 내가 힘이 부족해서...

자녀 결혼식때 이후 처음 받아 본다는 화장.

할아버지가 못 알아보면 어쩌냐는 주변의 농담에 어색함도 잠시 미소가 입가에 번집니다.

INT) 신차연 / 남구 대연동
너무 기분 좋네요. 받으니까. 아직 거울은 안봤지만 너무 마음이 흡족합니다.

달콤한 솜사탕도 만들어 보고, 고소한 팝콘도 먹으며 동심으로 돌아가본 자리.

노인의 날을 맞아 남구노인복지관이 마련한 행사에는 8백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습니다.

S/U) 김석진 기자
노인의 날을 맞아 복지관은 평소보다 두배 가량 많은 7백인 분의 식사를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으뜸인 장기자랑 대회 시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개 팀이 노래와 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실력을 겨룹니다.

INT) 박시우 / 남구노인복지관장
복지관에 오셔서 이용하시는 어르신이 많기는 한데 아직까지 서비스나 이런 것들이 많이 부족한 실정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9번째 기념 행사를 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다양한 행사들과 이런 것들 준비했으니까 많이 오셔서 즐겁게 놀고 가시고...

이날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재롱잔치와 친구들의 숨겨온 장기도 보며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티브로드 부산뉴스 김석진(sjkim25@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이재준

(2018년 10월 0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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