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이처럼 봄 꽃 축제가 일제히 열릴 예정인데요,
축제에서는 많은 인파가 좁은 공간에 모이게 되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안전 부주의가 자짓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위가 요구됩니다.
김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활짝 핀 벚꽃 길을 따라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지난 2003년부터 열려온 안양충훈 벚꽃축제는 석수3동
행사로 시작해, 지금은 안양의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현장음] 시민 노래 한마당

하얀 꽃 대궐을 이룬 의왕시청 앞 벚꽃동산에는 가족 단위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

매번 축제 때마다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명소가
됐습니다.

연 분홍빛의 향연과 볼거리·즐길 거리가 가득한 군포철쭉축제는
지난해 62만 명이 찾으면서, 전국에서 6번째로 방문객이
많은 축제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이 모이는 큰 규모의 축제나 행사에서는
사소한 안전 부주의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국민안전처는 축제의 계절 4월을 맞아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발표했습니다.

축제장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할 지자체들도 사전 점검과
축제 당일 안전요원 배치계획을 세우는 등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인터뷰] 목진선 (안양시 안전행정국장)
“질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또한 안양천은
생태하천으로 다 다시 살아난 하천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오염이 되지 않게끔 우리 주민들이 같이 노력을 해주셔야
될 거라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가족과 친지, 그리고 연인과 꽃 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관식입니다.

영상취재 : 김동엽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