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멘트]


오는 21일부터 식당과 카페 등에서 사업주가 종업원이나 손님에게 마스크 착용을 고지하지 않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게 됩니다. 시민들의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방역대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성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9월 21일부터 대구시내 일반음식점, 카페와 커피숍 등 휴게음식점, 제과영업점, 독서실, 스터디 카페 등에서 마스크 착용고지 의무를 위반하는 사업주는 행정처분을 받습니다.

대구시는 해당업소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의무 고지를 준수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경고부터 영업정지에 이르는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입니다.

1회 위반할 경우 경고 조치를 하지만 2회 위반 시 1일 영업정지, 3회는 3일 영업정지, 4회 이상 위반할 경우 1주일 이상 영업이 정지됩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거나 감염 확산의 통로가 된 것으로 드러날 경우 구상권도 청구한다는 방침입니다.

정부가 경제방역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했지만, 대구시의 이 같은 방침은 아직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대구시는 또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하자’는 ‘마스크 쓰GO운동’에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고 특히 대화할 때는 무조건 마스크 쓰기를 지켜야만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잠시의 멈춤도 없이 일상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고..


한편 권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실내공연시설과 야외체육시설을 개방한 것에 대해서는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tv뉴스 우성문입니다.


< 우성문 기자 / wsm@sk.com / Btv 대구뉴스 작성일: 2020-09-15 10:24:50 >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