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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한 명 발생했습니다. 사망자가 추가된 건 55일 만입니다. 다행히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소식 천혜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코로나19로 인해 사망자가 한 명 추가됐습니다. 91세 여성으로 이 여성은 척추관 협착증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구의 요양원에 입원해 있다가 사랑제일교회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14일 새벽 숨졌습니다.

대구시 기준 188번째 사망자로 지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사망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 7월 22일 이후 55일 만입니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15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과 같은 7천1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발생은 물론 해외유입 사례도 없었습니다. 대구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없었던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22일 만입니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열 명 이상 발생한 날은 2일과 13일 이틀뿐입니다. 대부분이 다섯 명 아래에 머물러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3일 자가격리 중이던 동구 '사랑의교회' 신도들이 해제 전 검사에서 열네 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사랑의교회 관련 확진자는 쉰다섯 명을 기록하고 있고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서 열아홉 명, 수성구 소재 병원과 서구 소재 요양원에서 각각 열 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15일 이후 지역감염 152명 가운데 집단감염이 60%가 넘는 만큼 시민들에게 방역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Btv뉴스 천혜열입니다.


< 천혜열 기자 / rac@sk.com / Btv 대구뉴스 작성일: 2020-09-15 11: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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