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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아산 배방월천지구에 충남형 행복주택이 들어서는 등
개발이 본격화 되고 있습는데요.
월천초 신설은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6월 준공된
아산 배방월천지구입니다.

벌써 곳곳에 건물이 들어서면서
건축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600호 규모의
충남형 행복 주택도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인근에는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함께 다니는
통합유치원도 건립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기준
월천지구 환지 필지 297곳 중
절반 가까이가 건축 인허가가 완료됐습니다.

다만 가칭 월천초등학교 신설은
아직까지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2015년부터 2017년까지
3차례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월천초 신설을 요청했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습니다.

주변 세대수 부족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다행히 현재 월천지구에
행복주택 600세대가 확정됐고
추가로 아파트 건설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파트 부지 3곳 중 한 곳이
아직 불투명한 상태로 월천지구 계획 세대인
2천 391세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충남도교육청은
올해 안에 중투 심사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만 공동주택 분양 공고가 이뤄지는 등
분양 일정 추이를 지켜본 뒤

교육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신청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월천지구 개발이 본격화 되면서
덩달아 월천초 신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부뉴스 김장섭입니다. ​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20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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