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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의왕시 고천동에 있는 롯데제과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15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재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철문이 굳게 닫혀있고
화물차량은 모두 멈춰섰습니다.

물건을 배송하느라 한참 바빠야할 시간이지만
사람 한 명 보이지 않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의왕시 롯데제과 물류센터의 모습입니다.

물류센터는 직원인 A씨가
지난 17일,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임시휴업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 관련 확진자 수는 급속도로 불어났습니다.

다음 날인 18일에는 A씨의 아내와 직장동료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19일에는 3명, 20일에는 9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의왕시 물류센터발 코로나19는
같은 회사 수원공장으로도 퍼졌습니다.

A씨가 지난 13일에
직장동료 12명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 중에 끼어있던 수원공장 직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22일까지 확인된
의왕시 롯데제과 물류센터발 확진자는 15명이고
지역 별로는 안양이 5명, 군포와 수원이 각각 4명,
의왕과 화성이 각각 1명씩입니다.

방역 당국은 여전히 접촉자들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적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뉴스 이재호입니다.

영상취재 :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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