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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 김진중기자]

[앵커멘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이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천 학원강사발 5·6차 감염 사례가
성동구와 중랑구에서 나타났는데요.
강서구에서는 미술학원 강사에 이어
수업을 받은 유치원생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김진중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지난 6일 이태원 소재 클럽을 방문한
용인 거주자의 코로나19 최초 확진 후,
25일 오전 현재까지
이태원 클럽 관련 서울 확진자는 모두 112명.

점점 N차 감염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성동, 중랑구에서 5차, 6차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를 시작으로
학원 수강생, 사진 기사를 거쳐
지난 21일 광진구에서는
부천시 돌잔치를 다녀온 50대 여성이
4차 감염사례로 확인됐는데,
이 여성의 근무지인 성동구 소재 식당을 중심으로
감염 전파가 이뤄진 겁니다.

식당을 방문한 60대 여성이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 식당에서 근무한 40대 여성과
이 여성의 배우자인 50대 남성 택시기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성동구에서는
지난 12일에서 21일 사이
음식점 '일루오리'를 방문한 사람들은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즉각 대응반과 합동으로
추가 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백주/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중랑구와 성동구 등에서
인천 학원 강사에서 이어지는
5차 6차 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택시를 탄 손님들, 가족 등
식당 손님까지 포함해서 36명이
접촉자로 여겨지며 (조사 중에 있습니다.))

24일, 강서구에서도
20대 미술학원 강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학원에서 수업을 받은 학생과 동료강사 등
접촉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는데,
학원 강사와 접촉한 6살 유치원생이
25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에 있어
역학조사를 진행중입니다.

또, 인근 초등학교 5곳과 유치원 10곳에는
긴급돌봄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서울뉴스 김진중입니다.

[촬영편집- 김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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