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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조정부터 군 공항 이전까지 지역에는 여러 갈등 사
안들이 있습니다. 최근 수원과 용인, 수원과 화성 사이 경
계조정 문제가 하나둘 해결돼가고 있는데요.
수원시의회에서는 이번 사례를 교훈 삼아 해묵은 갈등을 풀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김효승 기자입니다.

지난 4월 수원과 용인시는 각각 원천동과 영덕동 일대의 토
지를 맞교환하는 경계조정에 합의했습니다.

최근엔 수원과 화성시가 망포동과 반정동 일대 경계를 조정하
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모두 주민들이 통학이나 행정을 비롯한 생활에 오랫동안 불편
을 겪어왔던 곳들입니다.

5년 넘는 갈등과 논의 끝에 지자체와 시·도의회까지 협의를
마무리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이철승 / 수원시의회 상생발전특별위원장
"경기도에 중재 요청을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지역의 상생 협력 및 교류를 통한 수원권의 지속적인 발전
을 도모할 수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수원 주변으로는 경계조정 외에도 해묵은 갈등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시 경계에 자리한 음식물자원화시설 증설과 광역화장장, 또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군 공항 이전도 큰 과제입니다.

이에 수원에서는 화성, 오산시와 상생협력협의회를 꾸렸고,
시의회 차원으로는 올 한 해 특별위원회 활동으로 주변 지역
과의 소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온 군 공항 소음 피해 보상 관련
법안이 지난달 말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방부가 군 공항 문
제 해결을 위해 보다 적극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

시의회는 이번 경계조정 경험을 바탕으로 군 공항 이전 문제
또한 해결해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이철승 / 수원시의회 상생발전특별위원장
"군 공항 이전 사업은 수원시와 화성시 모두의 발전과 국민
안전, 국방력 강화를 위해 추진돼야 하는 국가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행정구역 경계조정처럼 꾸준한 대화와 소통으로
지자체가 합의점을 찾아 상생 발전을..."

티브로드 뉴스 김효승입니다.

[영상/편집 - 노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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