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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송용완기자]


[앵커멘트]

정부의 대학 입학전형료 인하 요구에 따라
지역 대학들도 잇따라 인하폭을 결정했습니다.

입학전형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학별로 평균 15% 수준으로 전형료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송용완 기자의 보돕니다.


[기사내용]

대학교 신입생인 최지백 씨.

최 씨는 올해 대학 입시과정에서
모두 4군데 학교에 입학원서를 냈습니다.

학교당 입학전형료는 평균 5~6만 원으로,
원서접수에만 약 20만 원을 썼습니다.

Int> 최지백/코리아텍 메카트로닉스공학부 1학년
“저 같은 경우는 4개 정도 지원을 했는데, 20만 원 정도가 들었거든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부담이 됐었는데,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면 저는 적게 낸 편이더라고요.
많이 쓴 친구들은 거의 30만 원 가까이 써가지고, 부담을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이처럼 입학전형에 따른 학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부가 각 대학에 입학전형료 인하를 지시했습니다.

천안과 아산지역 대학들도 잇따라 인하율을 결정했습니다.

인하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평균 25.6%를 낮춘 단국대였고,
코리아텍과 순천향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Int> 오용택/코리아텍 부총장
“학교 내부의 재원압박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입학전형료 인하방침에 부응하고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입시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2018년도 입학전형료를 평균 16.2% 삭감하도록 결정했습니다.”

한편, 지역 대학들은 입학전형료 인하에 이어
최근 일부 대학의 입학금 폐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송용완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7년 8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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