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v 전주뉴스]전북도, 목조문화재 207곳 종합 방재 대책 추진
전라북도가 목조문화재에 대한 종합 방재 대책을 수립합니다.전북도에 따르면 이달 중순까지 도내 중요 목조문화재 207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합니다.점검은 도내 각 시.군과 소방서, 문화재 돌봄사업단과 방재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시행합니다.점검에서는 소방과 방범, 시설과 전기, 가스 관리 샹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핍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5일 내장사 대웅전 소실에 따른 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