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abc뉴스]안양 시민단체, "역대 최악의 시의회" 맹비난
안양지역 시민단체가 시의원과 공무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를 촉구했습니다.한 시의원이 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시의원과 공무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도 제기되면서 비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창호 기자의 보도입니다.안양시의회가 부동산 투기 문제로 시끄럽습니다.투기 의혹이 제기된 한 시의원은 경찰 수사를 받고 있고,일부 시의원과 전직 공무원 사이의 투기 의혹도 제기됐습니다.안양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진보당, 정의당은 오늘(13일)기자회견…